둘이검토 스킬: AI에게 '검토해' 한 줄로 다른 AI의 검토까지 받기
AI한테 글이나 설계를 시키면 참 잘 써 줘요.
그런데 자기가 쓴 걸 자기가 틀렸다고는 못 찾아요.
그래서 저는 늘 다른 AI한테 한 번 더 보여 줬는데, 그 설명을 매번 제가 다시 하고 있더라고요.
다른 AI가 먼저 혼자 읽고 틀린 걸 잡아 와요.
1 한눈에 보기
AI 하나가 쓰고, 자기가 확인해요.
틀린 걸 모르고 지나가요.
다른 AI가 먼저 혼자 읽고 틀린 것·안 통할 것을 적어요.
내 AI가 하나씩 받아들이거나 근거로 반박해요.
제가 하는 일은 하나예요. 내 AI에게 “검토해”라고 하는 것.
내 AI가 검토 AI에게 파일을 보내고, 답을 받아 고치고, 끝나면 세 줄로 알려 줘요.
파일로 →← ③ 답 읽고
고치기
읽기 →← 틀린 것
적어 주기
검토 AI는 다른 회사 AI(클로드 ↔ GPT)가 제일 좋고, AI가 하나뿐이면 같은 도구의 다른 모델을 새로 띄워요.
새로 띄운 모델은 제 대화를 모르고 파일만 읽어서, 내 AI 의견에 끌려가지 않아요.
2 설치하기 한 줄
작업하던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 창에 붙여 넣어요. 깃허브에서 직접 받을 건 없어요.
3 처음 한 번, 두 가지만 답하기
설치가 끝나면 AI가 바로 물어요.
1. 지금 쓰는 AI 앱은요? (클로드 코드 / 코덱스 앱 / 둘 다 / 챗GPT 웹만)
2. AI끼리 파일을 주고받을 폴더가 있나요? 없으면 '없음'. 작업 폴더 안에 만들어 줘요.
답하면 AI가 live_collaboration 폴더, 협업 규칙 파일, 그리고 다음 대화에서도 이 규칙을 읽게 하는 안내(AGENTS.md)를 만들어요.
이미 있는 파일은 덮어쓰지 않고 끝에 몇 줄만 붙여요.
4 “검토해” 해 보기
AI와 설계를 얘기하던 그 대화창에서 이렇게만 해요.
파일을 따로 줄 필요 없어요. 지금까지 얘기한 내용을 내 AI가 파일로 정리해서 검토 AI에게 보내요.
이미 써 둔 파일이 있으면 이름을 붙여요. “예약 설계안.md 검토해”
제가 피부관리실 예약 자동화 설계안에 일부러 틀린 것 세 개를 심어 놓고 돌려 봤어요.
내 AI는 클로드, 검토 AI는 다른 모델(Opus)이었고 3분 걸렸어요.
검토 AI가 적어 온 것 (실제 파일에서 발췌)
1. 틀림: robots.txt에 noindex를 적는 방식은 구글이 지원하지 않습니다 [확인]
2. 틀림: Supabase 무료 플랜에는 매일 자동 백업이 없습니다 [확인]
4. 지울 것: 예시 표에 실제 고객 실명·전화번호·건강 메모가 있습니다
5. "더 고칠 거 없음"이 아닙니다.
심어 둔 셋을 다 잡았고, 제가 생각 못 한 것도 아홉 개 더 찾았어요.
끝나면 내 AI가 세 줄로 알려 줘요. 검토 AI가 누구였는지, 지적 몇 개 중 몇 개를 반영했는지, 결과물이 어디 있는지.
5 요청문 한 줄씩 풀어 보기
주소를 AI에게 주면 AI가 알아서 받아요.
스킬은 "이럴 땐 이렇게 해"를 적어 둔 파일 하나예요.
설계안이면 틀린 전제·빠진 경우·더 단순한 길을, 결과물이면 틀린 것·안 통할 것·개인정보를 봐요.
어느 쪽인지는 AI가 알아서 정해요.
6 잘 됐는지 확인하기
live_collaboration 폴더를 열어요. 번호가 붙은 파일 두 개가 보이면 된 거예요.

누가 뭘 잡았고 뭘 반영했는지 이 파일들에 다 남아요.
7 더 알아 두면 좋은 것 (선택)
둘이 의견이 다르면요?
저한테 묻지 않아요.
같은 지적이 두 번 이어지면 토론 파일을 열고, 근거가 있는 쪽이 이겨요.
두 번 주고받아도 안 갈리면 둘 다 조건을 붙여 적어요.
챗GPT 웹만 쓰면요?
내 AI가 만든 파일을 검토 창에 첨부하고, 답을 복사해 저장하는 것만 제가 해요.
검토 창은 다른 모델로 새로 열면 돼요.